독일계 다국적 화장품 업체인 웰라코리아가 자사 해외 지사 가운데 처음으로 영업자동화시스템(SFA)을 도입했다.
모바일 시스템 전문업체인 삼호인포네트(대표 이장희 http://www.yesfree.co.kr)는 독일계 화장품 업체인 웰라코리아에 개인휴대단말기(PDA) 기반 SFA시스템을 구축, 영업현장 적용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웰라의 해외 지사 가운데 SFA를 도입한 곳은 한국 지사가 처음이다. 지난 3월부터 약 4개월 동안 구축작업과 안정화 기간을 거쳐 완성된 이 시스템은 웰라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인 SAP R/3와 연동된다. 영업사원은 현장에서 PDA를 이용, 실시간 주문·재고·수금 처리는 물론 거래처관리·스케줄관리·영업분석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웰라는 약 120명의 영업사원들에게 PDA를 지급, 현장 영업에 활용하도록 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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