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전산(대표 한정기 http://www.koscom.co.kr)이 최근 삼성SDS의 PG사업부문인 페이존을 인수하고 이달부터 전자지불결제대행(PG) 서비스에 들어갔다.
증권전산은 이를 위해 삼성SDS 출신 인력 6명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된 PG 사업팀을 만든데 이어 지난 1일 PG서비스 개통 행사를 가졌다. 이번 PG사업 진출은 증권전산이 본격적으로 신사업을 개발하려는 의지를 엿보게 하는 것으로 증권분야의 콘텐츠 유료화에 대비한 투자로 풀이된다.
한국증권전산의 신헌찬 신사업개발본부장은 “현재 530여개의 가맹점을 올해 연말까지 약 1000개로 확대하고 부가사업도 만들어 갈 예정”이라며 “PG업계가 어려운만큼 당분간 무리하게 매출을 늘리기보다는 사업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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