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메이커 마이크로뮤즈가 비상장 소프트웨어 업체 네트워크하모니(Network Harmoni)를 23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네트워크하모니의 크레이그 패럴(Craig Farrel)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마이크로뮤즈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아 로이드 카니(Lloyd Carney) 회장 겸 CEO의 지휘를 받게 됐다.
패럴 신임 CTO는 샌디에고에서 샌프란시스코의 마이크로뮤즈 본사로 옮길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마이크로뮤즈는 정보기술 네트워크 관리를 지원해주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다.
마이크로뮤즈는 이번 인수에 따라 기존 네트워크 관리 제품과 네트워크 하모니의 시스템 및 응용 서비스 모니터 사이의 통합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뮤즈는 지난 해 1억 3910만 달러 매출에 1770만 달러의 적자를 냈었다.
<코니 박 기자 conypark@ibiz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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