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큐리텔(대표 송문섭 http://www.curitel.com)은 2일 최근 핀란드에서 개최된 국제 무선 인터넷 표준화 기구인 오마(OMA: Open Mobile Alliance)의 syncML(Synchronization Makrup Language) 기반 제품간 상호 호환성 검증 테스트에 합격, 국제 표준으로 인증된 복합 첨단 단말기를 수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SyncML이란 개인 정보 관리 분야는 물론 유무선 네트워크 등 차세대 이동 통신에 다양하게 제공되는 서비스로 휴대폰으로 PC에 저장된 주소록 등을 교환할 수 있는 기술이다.
팬택&큐리텔은 이번에 인증한 데이터 동기화 호환성 국제 표준을 획득한 중국 수출용 GPRS단말기에 적용해 판매할 계획이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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