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랜드(대표 신근영 http://www.softland.co.kr)는 행망용 서버 영업을 위해 두전아이티, 대한마이크로, 아미정보통신, 케이지넷, 엘엔테크, 자연교육정보, 수도종합사무기 등 부산, 경기 지방을 비롯한 전국 20여 업체와 최근 채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프트랜드는 또 이달 행망등록 제품을 판매하는 채널을 대상으로 영업·기술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프로모션과 담당자 채널 순회 미팅 등 프로그램으로 채널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신근영 소프트랜드 사장은 “지난 4월 조달청 행망용 서버 공급자로 선정된 이후 행망 서버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채널을 정비하고 이 분야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소프트랜드는 최근 한국생산성본부, 시설관리공단, 광주지방공사, 중앙경찰학교, 진천 구청, 제주관광대학, 공주대, 충북대, 부산동고, 경기동고, 경기상업고, 학산여고, 한신대학교, 평택대 등에 HP 서버를 공급한 바 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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