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광산업진흥회와 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광 전문 전시회인 ‘2003 국제광산업전시회’가 2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나흘동안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국제광산업전시회에는 삼성전자, 삼성테크윈, 한국단자공업, 이오테크닉스 등 광통신 및 광소재 관련 162개 업체가 400여개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기간동안에는 지난 2000년부터 광주광역시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중인 광산업육성 1단계 사업의 추진성과와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간 추진할 2단계 사업계획 및 광산업공동브랜드로 선정한 ‘럭스코(LUXKO)’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다.
전영복 한국광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광제품 및 광관련 기술 거래를 비롯한 종합적이고 국제적인 광산업마케팅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최근 광산업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광산업의 경기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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