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싱가포르에 벤처 인큐베이션센터를 개설한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중국 과학기술부는 해외 진출을 노리는 중국의 정보기술(IT) 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싱가포르에 첨단산업 육성기관인 ‘횃불센터(火炬中心)’를 설립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중국 중소 IT기업 및 벤처업체들의 벤처투자 펀딩과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집중한다.
싱가포르는 남아시아의 금융 중심지로 벤처 투자가 활발하고 중국과 지리적·경제적으로 가까워 횃불센터의 입지로 선정됐다. 싱가포르 횃불센터는 내년 10월 중국 53개 IT파크가 참여하는 가운데 열리는 ‘글로벌 엔트레폴리스’ 개막과 함께 문을 연다.
현재 200여개 중국 업체가 싱가포르에서 영업중이며 이중 60개가 첨단 기술 업체다.
중국 정부는 미국과 러시아에도 횃불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