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넷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다음주로 미뤄졌다.
두루넷을 법정관리중인 서울지방법원 파산3부는 29일 두루넷 매각입찰 우선협상 대상자를 다음주에 결정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초 29일 우선협상대상자가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매각시기, 후보선정 방식, 인수대금 검토작업에 시간이 더 소요돼 대상자 선장이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두루넷 매각입찰에는 하나로통신과 데이콤이 지난 25일 제안서를 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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