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탠퍼드 공과대학의 선진기술과 이론을 온라인 교육프로그램(SCPD:Stanford Center for Professional Development)을 통해 접할 수 있게 됐다.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29일 옛 청사 광장에서 강남원격교육원(http://elc.gangnam.go.kr)의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권문용 구청장은 “강남 e러닝센터에서 스탠퍼드의 최신 기술과 이론을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테헤란로뿐만 아니라 한국 기술계에 커다란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며 “앞으로 한국이 아시아 IT산업의 허브 국가가 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9월 1일 개강하는 강남원격교육원은 학점을 이수하는 아카데미 교육과정과 산업체 전문인력을 교육하는 전문가 교육과정으로 나눠 제공한다.
석사학위 과정 및 학점인정 과정의 학기는 스탠퍼드 공과대학의 입학허가 심사 후 내년 1월 개강 예정인 겨울학기부터 시작된다.
한 학기는 3개월이며 매년 4학기로 운영된다. 전문가 교육과정은 입학허가 심사 없이 강남원격교육원에 등록하는 즉시 수강할 수 있고 과목당 2∼3개월의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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