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 http://www.wins21.com)은 중국 공공기관에 보안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자격인 보밀국 인증을 받았다.
인증을 받은 제품은 네트워크 침입탐지시스템(IDS)인 ‘스나이퍼IDS’다. 중국의 보밀국 인증은 우리나라 국가정보원의 K시리즈 인증과 같은 국가 공인인증으로 공공기관에 보안제품을 공급하려면 꼭 받아야 한다.
윈스테크넷은 현재 중국의 금융기관과 군기관에 IDS를 판매할 수 있는 나머지 두개의 인증 심사를 받고 있다.
김대연 사장은 “보밀국 인증 획득을 계기로 중국 현지 파트너인 북대방정을 통해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라며 “특히 중국 전자정부 구축 프로젝트가 올해부터 시작 단계로 접어들었고 북대방정이 이 프로젝트의 보안부문에서 참여하고 있어 중국정부를 대상으로 한 IDS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윈스테크넷은 지난해 6월 공안부 인증을 획득한 후 상하이문화방송, 칭하이텔레콤, 항저우신문, 복건일보 등 현지 민수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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