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대표 선종구)의 고객지원(AS) 및 물류 부문이 1일자로 ‘하이로지텍’이라는 자회사로 법인 분리된다.
이에 따라 이미 인터넷 쇼핑몰 ‘e하이마트’를 분사한 하이마트는 양판점 업체로는 처음으로 인터넷 쇼핑몰, 물류·AS 전문업체를 자회사로 거느린 전자전문 유통기업으로 거듭나게 됐다.
하이로지텍은 하이마트 신창묵 전무를 비롯한 44명의 본사 직원과 1200여명의 물류 서비스 직원으로 구성된 물류 서비스회사로 전국 29개의 물류센터와 13개 서비스 부문으로 나눠지며 자본금은 5억원이다.
하이마트 측은 “앞으로 가전 물류 부문에서 상대적으로 비교 우위에 있는 택배·운송 부문을 중심으로 신규로 시작한 ‘하이서비스’를 더욱 체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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