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독일 클러스터 컴퓨팅 소프트웨어(SW) 업체인 팔라스(Pallas)를 인수한다.
C넷에 따르면 인텔은 고성능 컴퓨팅 SW분야 사업강화를 위해 팔라스를 인수하기로 하고 지난 8월 팔라스와 인수서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인텔 대변인 스콧 맥래플린은 사실을 인정하며 다음달 중 인수 절차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지만 인수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팔라스는 그리드, 클러스터 컴퓨터의 성능을 관리, 향상시키는 여러 제품을 판매 중인데 독자적으로 컨설턴트도 고용하고 있다. 독일 대기업인 다임러크라이슬러와 T모바일 등이 팔라스의 고객이며 ‘세계 500대 최고속 슈퍼컴퓨터’ 중 4개가 팔라스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맥래플린은 대변인은 “팔라스는 인텔의 소프트웨어&솔루션그룹 산하에 편입될 것”이라며 “23명의 팔라스 전 직원을 해고없이 전원 재고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2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3
호주서 '외래종 바퀴벌레' 10만 마리 압수… 역대 최대 규모
-
4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5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6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7
맥도날드서 '현대판 노예' 부리던 체코 삼형제 체포… 스프만 주며 임금 착취
-
8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남편 몰래 정자 바꿔 체외 임신했다”…'서명 위조' 아내에 일본 '발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