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테크(대표 박동훈 http://www.nicstech.com)는 PC보안솔루션 ‘세이프피씨’의 사업강화를 위해 7개 업체와 총판계약을 맺었다.
이번에 계약을 맺은 업체는 두전네트·오픈정보기술·유풍정보기술·CNM코리아·이손·TISS·트루게이트 등 7개 업체로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업체도 다수 포함됐다. 닉스테크는 이에 따라 전국 여러지역 지역에 지사나 지점을 두고 중앙에서 통합관리를 행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에 대한 영업 및 고객지원이 더욱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훈 닉스테크 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고객과 더욱 밀착된 영업활동이 가능할 것이며 추가적으로 우수채널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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