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인력, 자금, 정보력 등이 부족해 제조물책임(PL)관련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내달부터 12개 지역별로 중소기업PL자문단 자문위원을 12명에서 119명으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
따라서 그동안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PL자문(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었던 지방소재 중소기업의 PL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됐다.
PL관련학과 교수, 변호사, PL컨설팅사, PL관련 지도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은 20개 업종별 및 5개 분야별로 구성돼 있어 자문을 희망하는 업체의 요구에 맞는 자문위원을 연결, 맞춤형 자문이 가능하다.
특히 그 지역의 업체실태를 가장 잘알고 있는 지역소재 전문가가 자문을 할 수 있게 돼 지역실정에 맞는 PL자문이 가능하게 됐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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