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X박스용 액션 슈팅게임 ‘브루트 포스(Brute Force)’를 발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5월 북미에서 처음 출시된 이 게임은 올해 하반기 발매 예정인 X박스용 게임 중 최고의 화제작이라고 이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잔인한 에이리언에 맞서 싸우는 정예 특수부대의 활약을 그린 이 게임은 지난 6월 북미지역 X박스 게임 판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 18세 이용가 등급인 브루트 포스의 공식 소비자가격은 5만2000원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