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 http://www.sec.co.kr)가 램 방식의 DVD 리코더(모델명 DVD-R5000)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하는 램 방식 DVD 리코더는 PC를 기반으로 해 녹화와 재생이 다른 방식보다 빠른 것이 특징이다. 디스크 한장에 10만번 이상의 기록과 삭제를 반복할 수 있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녹화시 고화질 영상 1시간, 일반 화질로는 최대 4시간 연속 녹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일반TV·케이블TV·위성방송 등의 녹화는 물론 DV출력단자를 채택하고 있는 디지털캠코더도 곧바로 연결해 녹화할 수 있다.
높이 79㎜의 슬림형 디자인에 기록 후 즉시 재생할 수 있는 타임슬립 기능과 TV·DVD 화면을 동시에 볼수 있는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140만원대다.
한편 DVD 리코더 포맷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파나소닉·도시바가 DVD램 방식을, 파이어니어·소니·LG전자가 DVD-RW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필립스는 DVD+RW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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