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GPS를 이용한 위치정보, 지리정보 데이터베이스, 유무선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해 배송주문에서 배달까지 전과정을 자동화시킨 ‘제트라이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제트라이더 서비스는 택배업체의 관리용 PC와 CDMA 모듈이 내장된 PDA를 연결, 고객주문 내역을 전산화해 배송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배송완료 사실도 주문고객에 문자메시지로 전달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500여명의 오토바이 택배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생산성 향상은 물론 이직률을 낮춘 바 있어 이 서비스가 확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PDA 단말기는 셀빅XG와 싸이버뱅크 포즈1 등 두 기종이며 연내 추가 기종이 출시될 예정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3
틸론, 서울·제주 대규모 전력 확보로 'AI 데이터센터 사업 ' 추진 본격화
-
4
중앙그룹 5개 계열사 회생 신청…방미통위 “재정위기 예의주시”
-
5
불법 웹툰 사이트 글로벌 공조…'원점 타격' 전략으로
-
6
삼성 신작 '갤럭시Z8' 보안 강화…악성 앱 실행도 막는다
-
7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0〉미토스의 충격: 과연 인간이 AI를 닭장에 가둘 수 있을까
-
8
박윤영 체제 첫 KT 인재 수혈, 1호는 '정보보호'
-
9
[콘텐츠칼럼] 게임도 문화라면, 세제 기준도 달라져야 한다
-
10
인텔리안테크, 美 현지에 생산시설 연다…글로벌 위성통신 수요 흡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