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자사의 휴대폰 ‘애니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김포공항에 대형 휴대폰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김포공항 도착장에 설치된 애니콜 조형물은 높이 2.2m, 지름 2.9m 크기에 회전형 구조물로 휴대폰 덮개 부분에 액정화면(LCD)을 장착해 24시간 삼성전자의 상품광고와 공익광고를 보여준다. 또 애니콜 최신 휴대폰의 장점과 컬러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미려한 스틸 질감이 나는 재질로 마감처리를 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 프랑스 파리 드골공항에도 대형 애니콜 조형물을 설치했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공항 등에 이같은 휴대폰 조형물을 계속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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