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채널 m.net을 운영중인 CJ미디어(대표 이강복)가 유무선 디지털 음악유통서비스 사업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웹사이트 ‘http://www.mnet27.com’을 음악 포털사이트로 개편하고 20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사이트는 음원·영상 및 각종 음악정보 등 방대한 음악서비스를 스트리밍 방식의 정액제(월 3000원, 1년 3만원)와 다운로드 방식의 건당 결제(음원 400원, 영상 1000∼2000원) 등의 과금 형식을 통해 제공한다.
CJ미디어는 초기 음원 25만곡과 m.net의 풍부한 영상 콘텐츠 및 앨범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말까지 15만곡에 달하는 음원수를 추가로 확보해 총 40만곡에 달하는 국내 최대의 음악DB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음악 콘텐츠 수익을 저작권 정산관리시스템을 통해 음반사들에 투명하게 분배할 계획이다.
CJ미디어는 사이트 오픈 기념으로 내달 어린이 대공원에서 열리는 대형 버라이어티쇼 ‘쇼킹엠’ 공개녹화 현장으로 인터넷회원들을 초대하는 이벤트를 개최하며, 내달 20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서울 압구정·동대문운동장·신촌 등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가 게릴라성 ‘그래티 아트쇼’를 선보일 방침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단독박윤영 KT 대표, '최대주주' 현대차 정의선 회장 만났다
-
3
'환골탈태' 붉은사막, 3일에 한 번꼴 패치…해외 매체도 재평가
-
4
'와이드형 폴드' 뜬다…화웨이 흥행에 새 폼팩터 경쟁 점화
-
5
[사설] '뉴토끼' 발본색원해 최고형 처벌해야
-
6
단독방미통위, 홈쇼핑 규제 대거 푼다…중기 편성 유연화·전용 T커머스 추진
-
7
한국형 저궤도 위성통신, 국방·UAM 등 범부처 수요 몰려…공공 거버넌스 추진
-
8
SKT, 국방부와 AX 협력…소버린 AI로 자주국방 지원
-
9
단독홍범식 LG U+ 대표, 빌 게이츠·나델라 MS CEO 만난다
-
10
문체부, '뉴토끼' 등 34곳 차단…“불법사이트 수명 단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