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남중수 http://www.ktf.com)는 고객서비스 기반 확충을 위해 ‘강남 멤버스센터(콜센터)’를 신설, 19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로써 KTF 멤버스센터는 5개 지역(수도권·부산·광주·대전·대구) 6개 센터, 총 1750명의 상담원으로 운영된다.
이번 강남 멤버스센터 신설로 수도권은 노량진 멤버스센터 단일 체제에서 강남·강북으로 이원화됐다.
KTF 관계자는 “강남 멤버스센터 개설로 상담원 확충과 상담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됨에 따라 24시간 고객응대와 일대일 맞춤형 전문상담 등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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