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는 최신 데스크톱 솔루션인 ‘매드 해터(Mad Hatter)’를 기반으로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데스크톱 컴퓨팅 사업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매드 해터는 리눅스와 솔라리스 운용체계(OS)를 동시에 탑재해 통합성·개방성·안전성을 제공하는 선의 저렴한 데스크톱 환경으로 지난달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리눅스월드’에서 시연됐다.
매드 해터는 개인 사용자 대상의 소프트웨어 제품군인 ‘스타스위트(StarOffice)’의 최신 버전을 비롯해 선 자바 기술의 최신 버전, 그놈(GNOME) 기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메일 및 일정관리 제품인 에볼루션(Evolution) 및 가임(Gaim) 인스턴트 메시징 등 모든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고 있다.
또 MS오피스와 익스체인지, 로터스 노츠의 커뮤니케이션 툴 및 자바 카드와 선원(SunONE) 스택의 향상된 보안인증 서비스들과의 상호 운영성도 제공한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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