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NIC 컴넷 DNS 서버 도입 협정식

 한국인터넷정보센터(KRNIC)와 베리사인은 12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루트DNS(미러 사이트) 및 컴넷 gTLD 네임서버 사이트의 국내 도입에 대한 협정식을 체결했다. 본지 8월 11일자 1면 참조

 이번 인터넷 기간서버 유치는 일본·홍콩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세 번째로 이에 따라 국내 인터넷 속도 및 안정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협정식에 참석한 송관호 KRNIC 원장, 백지훈 정보통신부 인터넷정책과장, 러스티 루이스 베리사인 수석부사장(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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