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정보센터(KRNIC)와 베리사인은 12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루트DNS(미러 사이트) 및 컴넷 gTLD 네임서버 사이트의 국내 도입에 대한 협정식을 체결했다. 본지 8월 11일자 1면 참조
이번 인터넷 기간서버 유치는 일본·홍콩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세 번째로 이에 따라 국내 인터넷 속도 및 안정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협정식에 참석한 송관호 KRNIC 원장, 백지훈 정보통신부 인터넷정책과장, 러스티 루이스 베리사인 수석부사장(왼쪽부터).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4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5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6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7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8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9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
10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