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10대 요정 엘리지의 프렌치 팝 앨범. 지난 2000년 프랑스를 비롯, 전 유럽을 강타한 당시 16살의 아이돌 스타의 두번째 앨범이기도 하다. 10대의 발랄함을 간직한 댄스곡과 크로스오버적인 프랑스의 특색 있는 색깔이 가미된 발라드 곡들이 적절히 섞여 엘리지만의 느낌을 강하게 풍겨준다.
편안하고 가벼운 리듬감으로 어깨춤을 추게 하는 ‘I’m fed up’과 발랄하고 경쾌한 프렌치 스타일 발라드 ‘A Contre-courant’는 감성적인 곡이다. 특히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Amelie’과 성숙미가 물씬 풍기는 ‘C’est trop tard’는 그녀의 감성을 새롭게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I’m fed up’ ‘A Contre-courant’ ‘Toe de mac’ ‘C’est trop tard’ 등 15곡 수록.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VCD도 볼거리다. 유니버설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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