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B2B 시범사업 가운데 가구목재(2차)와 도자기(4차) 두 업종의 사업중단이 최종 확정됐다.
산자부의 관계자는 “산업기술평가원(ITEP)의 2차례에 걸친 평가를 검토한 결과 두 업종에 대해 사업진행이 적절치 않다고 판단해 사업중단을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앞서 ITEP는 가구목재 업종에 대해서는 사업추진 실적 미비 그리고 도자기 업종에 대해서는 추진계획 미비 등을 이유로 ‘사업추진 불가’ 결정을 내린 바 있다. 7월 28일자 16면, 8월 1일자 16면 참조
이에 따라 2001년에 시작한 2차 B2B 시범사업은 이미 종료된 건설과 농축산에 이어 목재가구도 중단돼 총 9개 업종으로 줄었다. 4차 B2B 시범사업도 총 10개 업종 가운데 도자기가 중단, 9개 업종만이 진행된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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