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리코리아(구 인포그램코리아)는 호주 출신의 스콧 밀러드를 신임 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아타리코리아 지사장 교체는 조원영 전 지사장이 개인적인 이유로 사퇴함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신임 밀러드 사장은 10여년동안 워너뮤직 등 엔터테인먼트산업에 몸담아왔으며 아타리아태본부의 전신인 세가오지소프트에서 마케팅을 담당한 바 있다.
스콧 밀러드 사장은 “아타리 본사가 아시아시장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한국 지사가 아시아시장의 선두 주자로 나설 수 있도록 양질의 게임과 보다 나은 서비스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본사로부터 많은 지원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타리코리아는 1000여개의 게임 타이틀과 60여국의 판매 네트워크를 갖춘 세계적인 게임 유통사 인포그램즈의 한국 법인으로 2001년에 설립됐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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