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각종 프로그램 인스톨 CD에서부터 음악CD 등이 어지럽게 책상 주위에 널려있는 경우가 많다. 정작 필요한 CD를 찾느라 시간을 허비하기도 한다.
이런 사용자를 위해 여기저기 산재한 CD를 한 곳에 정리, 컴퓨터에 내장할 수 있는 독특한 CD 케이스가 나왔다. 지금까지 여러 장의 CD를 플라스틱 또는 헝겊으로 된 CD케이스에 보관, 들고다니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으나 솔텍엔지니어링이 선보인 ‘CD-랙’ 제품은 컴퓨터 내장형으로 CD 분실 염려가 없다.
‘CD-랙’은 컴퓨터 베이에 장착해 내부 전원을 이용해 열고 닫히는 자동형 제품이다. 장착방법은 CD롬 장착과 같이 손쉬워 누구나 설치할 수 있다. 크기는 14×4×22㎝며 고급스러운 메탈 디자인을 선택했다. CD 10장까지 동시에 보관가능하다. 프로그램CD는 물론 오디오CD, DVD 타이틀 등 다양한 CD를 보관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필요한 CD를 자동오토 시스템을 이용해 버튼 하나만 눌러 CD를 꺼내 사용하면 된다. 전면에 LED를 장착해 CD-랙의 작동 여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1만6000원. 문의 (02)89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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