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장세탁)은 최근 KT 부산IDC와 게임및 콘텐츠 개발업체를 지원하는 테스트베드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1차로 선정된 이 지역 7개 IT업체를 대상으로 초고속 네트워크 및 서버 장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 테스트베드는 온라인게임·디지털콘텐츠·ASP·전자상거래 등 온라인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서비스 시험용 장비·기술을 지원해 콘텐츠 개발시간·비용 절감과 함게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이에 따라 KT 부산IDC는 엔터프라이즈급 서버와 100MB급 전용회선, 전용 랙 및 스위치 장비와 부대시설을 지원하게 된다. 또 테스트 단계의 지역업체에서는 6개월 동안 테스트베드를 이용해 서비스 테스트를 실시함으로써 제품의 신뢰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은 드림미디어·메가폴리엔터테인먼트·뭉클 등 게임업체를 비롯해 인테크놀로지·해성정보통신·엠아이·라엔터테인먼트 등 모두 7개 지역업체를 1차 지원업체로 선정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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