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조영화)은 비과학분야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과학기술 정보를 알기 쉽게 풀어쓴 메일진 ‘KISTI의 과학향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한 달간의 시범 서비스를 거쳐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과학향기’는 매주 월·수·금 세번씩 요일별로 컨셉트나 구성을 에세이 형식으로 차별화하기로 했다. 특히 사회적 이슈나 경향 등 트렌드를 반영한 유용한 정보 콘텐츠에서부터 과학과 다른 문화와의 접점을 모색하는 등 일상 생활의 실용적인 과학 정보를 담아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 서비스는 누구나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홈페이지(http://scent.kisti.re.kr,kisti.re.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유영복 정보마케팅실장은 “웹의 장점을 살려 이미지 등 시각적 효과를 주는 동시에 독자와 상호 작용을 위한 피드백 공간을 마련할 것”이라며 “지난 몇 년동안 축적된 다양한 분야의 지식 인프라를 일반대중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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