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조영화)은 비과학분야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과학기술 정보를 알기 쉽게 풀어쓴 메일진 ‘KISTI의 과학향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한 달간의 시범 서비스를 거쳐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과학향기’는 매주 월·수·금 세번씩 요일별로 컨셉트나 구성을 에세이 형식으로 차별화하기로 했다. 특히 사회적 이슈나 경향 등 트렌드를 반영한 유용한 정보 콘텐츠에서부터 과학과 다른 문화와의 접점을 모색하는 등 일상 생활의 실용적인 과학 정보를 담아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 서비스는 누구나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홈페이지(http://scent.kisti.re.kr,kisti.re.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유영복 정보마케팅실장은 “웹의 장점을 살려 이미지 등 시각적 효과를 주는 동시에 독자와 상호 작용을 위한 피드백 공간을 마련할 것”이라며 “지난 몇 년동안 축적된 다양한 분야의 지식 인프라를 일반대중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4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