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와 한국과학문화재단(이사장 최영환)은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이공계! 10년 후를 위한 선택’을 주제로 ‘2003 청소년 이공계 전공 및 진로 엑스포’를 개최한다.
청소년,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공계 전공 및 진로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서는 이공계 전공 소개관과 행사관 등을 통해 각 분야의 현황과 향후 전망 등을 소개한다. 또 과학기술분야 미래 유망직업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성공한 과학기술자를 역할 모델로 제시해 청소년들이 과학기술분야의 미래 전망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획전시관에서는 ‘국가 발전의 패러다임-과학기술 중심사회’와 ‘신성장 동력 발굴로 소득 2만달러 달성’이라는 두 가지 주제 아래 정부의 이공계 육성 및 인력양성 정책, 과학기술인 우대정책 등과 차세대 신성장 동력 10대 산업을 소개한다.
또 여학생의 이공계 진출에 대한 전망을 제시할 WISE(Women Into Science and Engineering)코너도 운영된다. 산업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이공계 출신 인사들을 소개하는 ‘이공계 출신 CEO 소개 코너’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30개의 과학기술분야 미래 유망직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과학기술분야 미래 유망직업 소개 코너’도 마련된다.
전공소개관에서는 대한수학회, 한국물리학회, 대한전자공학회, 대한전기학회 등 19개의 이공계 대표학회가 참여해 이공계 전공 선택에 따르는 삶의 기회와 졸업 후의 전망 등을 소개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문의 (02)559-3835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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