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장흥순)는 운동경기를 통한 벤처기업간 교류활성화와 기업구성원간 단결 및 애사심 고양을 위해 오는 10월 4일 ‘벤처 빅리그’를 개최한다.
벤처 빅리그는 벤처기업협회가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개최하는 ‘벤처코리아 2003’의 개막행사로 ‘벤처기업 연합 가을운동회’를 표방하고 있다.
다산네트웍스, 비트컴퓨터, 유비케어, 휴맥스 등 몇몇 벤처기업이 의기투합해 전 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해 처음 개최한 ‘벤처 리그’를 올해부터 전 벤처산업계로 확대한 것이다.
축구·족구·배구·피구·농구 등 구기종목에서 기업 대항전을 벌이며 여기에 응원전, 축하공연 등 부대행사까지 더해진 종합 체육대회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장흥순 회장은 “이번 벤처 빅리그를 통해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밤낮없이 정진하고 있는 벤처기업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여유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며 “아울러 벤처기업간 친목을 다지고 운동을 통해 고양되는 선의의 경쟁정신을 건전한 벤처정신으로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벤처 빅리그 참가를 원하는 벤처기업은 오는 8일까지 벤처코리아 공식 웹사이트(http://www.venturekorea.org)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로드해 협회로 신청하면 된다.<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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