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어소프트(대표 김홍선 http://www.securesoft.com)는 5일 25억800만원의 매출과 7억800만원을 골자로 하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지난 1분기에 비해 2% 감소했지만 경상이익은 20억3900만원의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영업이익은 7억960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1분기 적자 11억8000만원에서 32% 줄었다. 상반기 전체 매출과 영업손실은 각각 50억 7500만원과 19억 7700만원이다.
시큐어소프트는 이러한 실적 호전에 대해 △통합보안제품, 보안컨설팅, 유무선PKI 통합솔루션 매출이 전년대비 각각 740%, 178%, 100% 증가하며 핵심사업 집중화 전략이 성공했고 △하드웨어 일체형 통합보안제품의 시장점유율 확대 △보안컨설팅 매출확대로 수익성 개선 △판매관리비 감소 △안정적인 재무구조에 따른 영업외수지 개선 등이 실적개선의 주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김홍선 사장은 “2분기부터 실적호전을 보인 데 이어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던 해외사업이 하반기부터 구체적인 실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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