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망관리솔루션업체 버텔코리아(대표 이성순)는 한국지사를 철수하고 이번달부터 대리점을 통한 사업지원체제로 전환한다고 5일 밝혔다.
버텔은 최근 미국 본사를 제외한 전세계 모든 국가의 기술지원 및 영업을 현행 지사 중심에서 현지 협력사 대행체제로 전환키로 한 본사방침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버텔의 국내 영업은 이달부터 협력사인 모다정보통신(대표 김종세 http://www.modacom.co.kr)이 맡아 수행한다.
버텔코리아 이성순 사장은 “본사 차원에서 보다 효율적인 사업전개를 위해 내려진 방침에 따라 대리점체제로 전환케 됐다”며 “모다정보통신을 통해 기술지원을 계속하는 만큼 기존 국내 고객들에 대한 지원에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둔 버텔코리아는 지난해 국내시장에 진출했으며 삼성전자에 ‘버텔미디에이션플랫폼’과 ‘V시리즈’ 등 통신솔루션을 공급한 바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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