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텔코리아(대표 김충세)는 하반기부터 회사조직을 솔루션·서비스 중심의 조직으로 바꾸고 네트워크 토털 솔루션을 공급하는 전문회사로 자리매김하는데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기존의 광전송사업부·브로드밴드사업부 등 기존의 제품별 사업조직을 유선솔루션사업부와 무선솔루션사업부를 전환하고 부사장급을 이 부문 책임자로 임명하는 등 일부 조직변화를 꾀했다. 그동안 하드웨어 장비공급에 치중해온 데서 벗어나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서비스 중심의 영업활동을 지원하겠다는 의도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하반기부터는 각종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전문 SW솔루션 전문업체와 NI업체 등과 컨소시엄을 추진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같은 일부 조직변경은 본사 차원의 조직전환에 따른 것으로 하드웨어 중심보다는 솔루션·서비스 중심의 수익성 높은 사업구조로 가져가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앞으로 이 부문 영업의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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