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컴퓨터코리아(대표 사유아링 http://www.nec-online.co.kr)는 초경량 태블릿PC(모델명 Versa T400)를 내수시장에 공급하다고 3일 발표했다.
Versa T400기종은 10.4인치 액정화면에 두께 15㎜, 무게 0.97㎏에 불과해 현재까지 상용화된 태블릿PC 중에서 가장 얇고 가볍다. 또 이 제품은 펜티엄3 933㎒ CPU와 USB 2.0포트 3개, 20Gb HDD, 256MB 메모리를 내장해 일반PC로 손색이 없는 사무기능을 지원한다. 문자입력은 펜과 무선키보드 모두 가능하다.
NEC 측은 일본·미국에서 옥외사무용도로 성능을 검증받은 Versa T400의 정식판매가 다음달초 시작될 예정이며 소비자가격은 300만원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EC컴퓨터코리아는 이번 태블릿PC 판매를 계기로 종합 PC업체로서 위상을 갖출 예정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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