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컴퓨터코리아(대표 사유아링 http://www.nec-online.co.kr)는 초경량 태블릿PC(모델명 Versa T400)를 내수시장에 공급하다고 3일 발표했다.
Versa T400기종은 10.4인치 액정화면에 두께 15㎜, 무게 0.97㎏에 불과해 현재까지 상용화된 태블릿PC 중에서 가장 얇고 가볍다. 또 이 제품은 펜티엄3 933㎒ CPU와 USB 2.0포트 3개, 20Gb HDD, 256MB 메모리를 내장해 일반PC로 손색이 없는 사무기능을 지원한다. 문자입력은 펜과 무선키보드 모두 가능하다.
NEC 측은 일본·미국에서 옥외사무용도로 성능을 검증받은 Versa T400의 정식판매가 다음달초 시작될 예정이며 소비자가격은 300만원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EC컴퓨터코리아는 이번 태블릿PC 판매를 계기로 종합 PC업체로서 위상을 갖출 예정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