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인터넷 서비스 이용에 따른 과세가 영구히 면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31일(현지시각)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은 미 상원 상무위원회가 방식에 상관없이 모든 인터넷 서비스 접속 세금을 면제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인터넷과세 비차별법안(Internet Tax Non-Discrimination Act)’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메릴랜드·버지니아 등 미국의 일부 주정부는 주 수입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인터넷 접속에 세금을 부과해왔다. 이번 상원의 법 승인은 이처럼 인터넷 접속세를 받고자 하는 주정부들의 움직임에 제동을 걸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상원 상무위를 통과한 법안에는 인터넷 과세의 핵심 이슈인 인터넷 판매세 문제는 포함되지 않았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항만으로 맺은 인연, 스마트시티로 잇기…인천·하이퐁 협력 확대 논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