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EG가 디지털 동영상 및 음악 콘텐츠의 저작권관리(DRM) 기술을 완성,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MPEG 기술 채택 가능성이 더 높아졌다고 C넷이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MPEG는 음악 및 비디오 파일을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사용할지를 규정하는 ‘MPEG-21’ 표준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콘텐츠 업계는 저작권 침해 우려 없이 MPEG 표준을 채택할 수 있게 됐다.
이는 MPEG-21의 저작권 소유자가 사용자의 콘텐츠 사용 범위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해주는 ‘권리표현언어(REL)’와 REL 사용시 저작권자가 사용하는 조건 및 용어를 규정하는 ‘권리데이터사전(RDD)’으로 구성돼 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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