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도로 및 상·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지리정보시스템(GIS) 구축사업에 나선다.
이를 위해 아산시는 총사업비 98억원을 투입, 내년부터 도시지역 60㎡를 대상으로 항공사진 촬영과 시설물 탐사, 수치지도 제작 등 GIS 구축을 본격화해 오는 2005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785㎞에 이르는 도로시설물을 비롯해 500㎞의 상수도시설물, 181㎞의 하수도시설물에 대한 현황 조사 및 탐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난 98년 제작된 수치지도 데이터베이스를 갱신하고 확장된 도시지역의 수치지도를 추가, 신규지도 제작을 완료해 오는 2006년부터 활용할 방침이다.
아산시는 GIS 구축을 통해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및 중복된 공사·보수에 따른 예산낭비, 주민 불편 최소화 등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4
공무원이 만든 AI 서비스, 지재권·인센티브 방안 만든다
-
5
내달 상암서 서울 첫 레벨4 자율주행 택시…라이드플럭스가 맡는다
-
6
오픈AI 회의실 도청 혐의자, 사우디 왕족 AI 프로젝트 합류 타진
-
7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 “2030년까지 모빌리티 사업 300% 신장”
-
8
[르포] “AI가 알아서 빨래 정리”…제논 '피지컬 AI 두뇌' 개발 현장
-
9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10
오케스트로 클라우드·퓨리오사AI·업스테이지, 소버린 AI 풀스택 개발 나선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