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유창무)은 중소기업의 체계적인 환위험관리 지원을 위해 오는 10월 말부터 기업·금융기관간 선물환거래지원사업을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따라 소액으로 분산된 중소기업의 선물환거래가 하나의 풀로 규모화되고 우리증권이 제공하는 홈트레이딩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에서 실시간 거래로 이뤄지게 된다.
거래시 이행증거금으로 인한 업체부담이 현행 10%에서 2%로 줄게 되며 거래수수료도 현물환의 경우 현행 달러당 1원에서 0.5원으로, 선물환의 경우는 2∼5원에서 1∼2원으로 인하된다.
중기청은 8월 말부터 업체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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