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북동부 미야기현에서 지난 26일부터 잇따라 발생한 지진으로 오키전기공업이 반도체 팹 가동을 잠정 중단했다고 EBN이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오키전기의 200㎜ 팹은 진앙지에서 25㎞ 떨어진 위치에 있으며 지난 26일 오전 지진 발생 직후 폐쇄됐다. 그러나 후지쯔·모토로라·소니·도시바 등 진앙지에서 60㎞ 범위에 있는 다른 반도체 업체들은 아직 별다른 피해가 없었다고 EBN은 덧붙였다.
한편 미야기현은 지난 주말에 이어 28일 오전에도 리히터 규모 5.0의 강진이 발생하는 등 여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