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성표기언어(XML) 전문기업 인컴아이엔씨(대표 임민수 http://www.incom.co.kr)는 최근 경북대학교(총장 김달웅) 보건의료정보기술센터와 제휴를 맺고 공동으로 XML 기반의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제휴에 따라 인컴아이엔씨와 경북대는 인컴의 XML 애플리케이션 서버 기술을 기반으로 국제표준인 HL7(Health Level:의료정보표준)을 수용하는 XML 기반의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을 개발하게 된다.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에는 환자의 진료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지능형 진료지원 시스템을 비롯해 병원정보시스템의 핵심 축인 종합의료정보시스템(HIS), 방사선정보시스템(RIS),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그리고 생체신호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통합하는 시스템과 국내 의료기관간 진료정보 공유를 가능하게 하는 HL7 엔진 개발까지 모두 포함된다.
경북대는 제휴에 앞서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과제 수행자로 선정돼 오는 2008년 11월까지 지능형 진료지원 및 정보공유 시스템 개발 연구비로 모두 64억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사진설명
경북대학교 김달웅 총장(가운데 의자 왼쪽)과 인컴아이엔씨 임민수 사장(가운에 의자 오른쪽)은 최근 제휴식을 갖고 XML 기반의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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