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에도 `이동전화 열풍`

 아프가니스탄의 새 이동통신업체 로샨(Roshan)의 한 직원(오른쪽)이 27일(현지시각) 수도 카불에서 고객에게 휴대폰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해외 기업들의 컨소시엄 소유의 로샨은 아프가니스탄의 기존 사업자 ‘아프간와이어리스통신(AWCC)’과 경쟁하게 된다. 이 회사는 내년 1월까지 5대 주요 도시로 서비스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카불=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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