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반도체 경기 불황을 이유로 다음달부터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부문의 조업 시간을 단축한다고 실리콘스트래티지가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IBM은 다음달부터 에식스 정크션에 위치한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는 종업원 2400명의 조업 시간을 기존 일주일 36·48시간제에서 2주일 36시간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실리콘스트래티지는 “이달 초 시장전망업체들이 반도체부문 매출 감소를 이유로 IBM의 올해와 내년 실적 전망을 낮춘 바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IBM은 지난해 파운드리 사업 강화와 동시에 에식스 정크션 공장의 인력을 988명 줄인 바 있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휴머노이드가 거리 순찰…中 '로봇 경찰서'
-
8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9
주먹 피하고 반격까지…스스로 사람과 싸우는 ' AI 격투 로봇'
-
10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