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다폰의 멀티미디어 이동통신 서비스 ‘보다폰 라이브!’의 가입자가 지난 한달 동안 30% 이상 증가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8일 보도했다.
지난달 보다폰 라이브! 서비스 가입자는 200만명으로 5월의 150만명보다 50만명 가량 늘었다. 또 제휴 이동통신사 가입자도 1억1970만명에서 1억2200만명으로 증가했다. 보다폰은 자회사 J폰이 영업중인 일본을 제외한 세계 주요 시장에서 모두 가입자와 수익이 늘어났다고 FT는 전했다.
한편 보다폰은 이번 실적발표를 마지막으로 크리스토퍼 겐트 최고경영자(CEO)가 물러나고 아룬 사린이 그 자리를 넘겨받게 된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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