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 http://www.future.co.kr)은 동부화재의 가상사설망(VPN)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부화재 본사와 전국 보상센터간에 사고현장 이미지 전송용으로 사용되는 것이다.
동부화재는 전국의 보상센터에서 촬영한 사고현장 사진을 본사로 전송하는 시스템을 개발했지만 기존 전용선으로는 용량이 큰 이미지 데이터를 보내기 어렵고 전용선 대역폭을 확대할 경우 상당한 비용이 든다고 판단, 이를 VPN으로 대체한 것이다.
김광태 사장은 “이제까지 VPN은 기업의 일반 데이터를 전송하는 데 활용돼왔는데 넓은 대역폭과 저렴한 유지비용 등의 특성 덕분에 멀티미디어 전송과 같은 특화된 분야로 용도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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