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행장 김정태 http://www.kbstar.com)이 자동화기기 관리시스템(ATMS) 구축에 나선다.
국민은행은 현재 보유하고 있는 금융자동화기기를 통합관리하기 위한 ATMS를 올해말까지 구축완료해 자동화기기 관리와 서비스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현재 SI 자회사인 국민데이타시스템을 비롯해 한국IBM·웹캐시·노틸러스효성·코아정보시스템·한국컴퓨터 등 6개 업체로부터 제안서를 받아 사업자 선정을 위한 검토 작업 중이다. 국민은행은 이달 중에 사업자를 선정하고 개발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국민은행 ATMS는 웹기반으로 금융자동화기기의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을 중앙에서 일괄 업데이트하고 통합관리토록 할 예정이다. 특히 현금보유량과 거래발생량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운영되고 있는 시재관리 기능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자동화기기의 도입에서부터 폐기에 이르는 동안의 이력을 관리하는 기능도 구현키로 했다.
이밖에 보안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기본적인 보안솔루션을 구축하고 고객정보 유출도 방지하는 기능을 포함시킬 예정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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