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제3회 외국기업의 날(12월 첫째주 개최 예정)에 수여할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포상요령을 28일 공고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외국인투자유치 유공자 포상은 참여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유치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외국인직접투자(FDI)를 통해 생산·수출·고용 등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한 외국인투자기업 대표 및 임직원 △외국인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한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중앙정부 및 지자체 공무원 △투자유치활동 및 지원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포상하는 제도다. 산자부는 올해 공장설립 등 한국경제의 장기적 발전에 기여하는 투자유치활동을 우대 평가해서 포상할 방침이다.
산자부는 오는 9월 15일까지 유공자 포상을 위한 신청·접수를 받아 심사를 거쳐 10월중 대상자 및 기관을 선정, 12월초에 시상할 예정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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