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행장 금종창 http://www.kiupbank.co.kr)은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거래기업의 금융비용부담 경감을 위해 ‘중소기업 지원 특별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중소기업 지원 특별 프로그램’은 기업은행의 자체자금을 재원으로 총 5000억원을 조성해 할인어음 등 결제성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이 자금은 대출금리가 최저 4%대로 책정돼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치로 신용도가 우수하면서도 담보가 없어 신용리스크 비용을 부담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우 금융비용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할인어음 등 결제성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연간 1조원의 지원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기업은행은 창립 42주년을 기념해 장기거래고객에 대한 사은행사와 병행해 동 특별자금을 지원키로 하는 한편,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별·영업점별 차등없이 자금을 배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