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 웹젠(대표 김남주)은 자사의 중국 합작법인 나인웹젠을 통해 3D 온라인게임 ‘뮤(MU)’를 소재로 한 게임소설 ‘뮤:막천석지’를 발간했다.
이 소설은 중국에서 온라인게임을 소재로 한 첫 작품으로 현지 게임 및 출판업계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초판인쇄만 15만부라고 웹젠은 설명했다.
이 작품의 작가 첸줴(錢珏·28)는 현재 상하이연극대학원 연극문학과 교사로 활동중이며, 방송작가를 비롯해 수 편의 아동극과 동화를 집필한 바 있는 신세대 문학가다.
이 소설의 판매가격은 20위안이며, 뮤 게임 CD와 30시간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12위안 상당)가 포함된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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