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라인의 자본감소안이 부결됐다.
드림라인은 23일 임시주총을 열고 보통주 4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4대1 감자를 상정했으나 지분 32.18%로 대주주인 하나로통신의 반대로 통과되지 못했다.
감자는 드림라인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과 맺은 ‘재무구조 개선약정’의 첫번째 일정이어서 향후 유상증자 등 후속 일정도 불투명해질 수 있는 상황이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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