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23일 가을학기에 스탠포드, 텍사스오스틴, MIT 등 IT분야의 해외우수대학 석·박사과정에 진학하는 65명과 박사후 연수과정 2명 등 총 67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선발된 65명을 살펴보면 박사과정 28명, 석사과정 37명이며 분야별로는 △통신시스템 및 네트워크분야 23명 △컴퓨터 SW 및 HW분야 23명 △통신부품 등 기타분야 14명 △정보통신기술정책분야 5명 등이다. 특히 여성 비율이 25%를 차지했다.
이들은 최장 2년간 약 6만달러(연간 3만달러), 박사후 연수과정은 최장 2년간 총 4만달러(연간
2만달러) 수준의 학비와 체재비를 국가로부터 지원받는다.
정보통신부는 2차로 박사후 연수과정 20여명을 12월 중에 선발하며 내년에도 석·박사 학위과정 및 박사후 연수과정에 100명 정도를 뽑아 지원할 계획이다.
진대제 장관은 수여식에서 국비유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우리 경제의 지속적 도약을 위한 돌파구 마련에 일조하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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